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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23일부터 신속항원검사로 입국 가능…해외여행 쉬워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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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여름휴가는 해외로 가려고 마음먹은 분들이 반길만한 소식인데요. 내일(23일)부턴 해외에서 들어올 때 PCR 검사 대신 신속항원검사를 받아도 됩니다. 또 입국 후 받아야 하는 검사도 다음 달부터는 줄어든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 정아람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늘 오후 인천공항, 관광객들이 입국장으로 들어옵니다.

모두 48시간 전에 받은 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한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