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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음주·체납 합동단속...일석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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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울산에서 처음으로 경찰과 울산시가 음주와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합동 단속을 실시했습니다.

음주단속에서는 모두 12건이 경찰의 단속망에 걸렸고, 체납차량도 7대가 적발돼 현장에서 체납세와 과태료를 냈습니다.

JCN 울산중앙방송 김나래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남구 삼산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앞 대로변

지난달 18일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전면 해제된 이후 경찰이 첫 음주단속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