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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한미정상회담 맞춰 보수·진보 맞불집회…용산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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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맞춰 보수·진보 맞불집회…용산 '긴장'

[앵커]

잠시 후 한미 정상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첫 한미정상회담을 가집니다.

이에 맞춰 용산 일대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을 찬성, 반대하는 집회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한채희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