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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바이든 방한 찬반 집회...경찰 가용 인력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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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머무는 숙소가 있는 용산 일대에 어제에 이어 오늘도 대규모 방한 찬반 집회가 줄줄이 예고돼 있습니다.

경찰은 양측 충돌에 대비해 서울 내 가용 인력을 모두 동원하고 경비 태세를 강화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윤해리 기자!

[기자]
네, 서울 용산에 있는 전쟁기념관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아직은 집회 시위가 진행되고 있진 않아 보이는데요. 현상 상황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