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백악관, 한미동맹 경제 이익 부각..."北 위협 단호 대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조 바이든 대통령이 방한 첫날 일정을 마친 것과 관련해 백악관은 한미 동맹으로 미국이 얻는 경제적 이익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오늘 오후 예정된 첫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미국 정부로서는 북한의 도발에 단호한 대응을 확실히 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강태욱 특파원!

바이든 대통령의 첫날 주요 일정이 삼성 방문이었는데요. 백악관이 경제 이익을 부각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