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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오늘 한덕수 임명장 수여…깊어지는 정호영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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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덕수 임명장 수여…깊어지는 정호영 고심

[앵커]

국회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안이 통과되면서 윤석열 대통령은 첫 정치적 고비를 일단 무사히 넘겼습니다.

하지만 '아빠찬스' 논란으로 낙마 압박이 큰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고심은 깊어질 걸로 보입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지명 47일 만에 인준안이 가결된 한덕수 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