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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한미정상회담 속 '용산집회' 허용…경찰 경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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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속 '용산집회' 허용…경찰 경비 비상

[앵커]

오늘(21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서울 도심 곳곳에선 집회가 연달아 예고돼 있습니다.

특히 법원의 결정에 따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도 집회가 열릴 수 있게 됐는데, 경찰의 경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예림 기자입니다.

[기자]

조 바이든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의 첫 한미 정상회담 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