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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첫 공동 연설은 경제안보..."반도체 등 공급망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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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이 2박 3일 일정으로 공식 방한했습니다.

첫 일정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삼성 반도체 공장을 함께 찾았는데요.

두 정상은 공동 연설에서 양국의 반도체 동반자 관계를 부각하며 '경제 안보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박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첫 만남은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이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