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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확진자 격리의무 해제 결국 연기…"4주 뒤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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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격리의무 해제 결국 연기…"4주 뒤 재평가"

[뉴스리뷰]

[앵커]

포스트 오미크론 '안착기'로의 전환이 결국 미뤄졌습니다.

앞으로 4주간 코로나19 확진자들의 7일간 격리 의무는 지금처럼 유지되는데요.

정부는 4주 뒤 상황을 재평가하기로 했습니다.

신새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포스트 오미크론 안착기로의 전환이 4주 더 미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