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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尹 "한덕수 협치 위해 지명...인준 표결 잘 될 것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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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본회의 임명동의안 표결을 앞둔 한덕수 총리 후보자에 대해 협치를 위해 지명한 총리인 만큼 잘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에 대해선 더 튼튼해지고 넓은 동맹으로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출근길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죠.

[윤석열 대통령]
(한미정상회담 임하는 각오랄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각오라기보다 국제사회에 많은 변화가 있기 때문에 한미동맹관계도 더 튼튼해지고 더 넓은 범위를 포괄하는 그런 동맹으로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