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이번엔 밤새 들어온 국제뉴스 소식 뉴스룸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준상 아나운서, 우크라이나에서 '전쟁범죄' 혐의로 재판 중인 러시아 병사에 대해 검찰이 종신형을 구형했다면서요?
◀ 김준상 아나운서 ▶
네, 올해 21살의 러시아 육군 하사 '바딤 시시마린'에 대해 종신형 선고를 재판부에 요청했는데요.
바딤 시시마린은 우크라이나 북동부의 한 마을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60대 비무장 남성을 총으로 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엔 밤새 들어온 국제뉴스 소식 뉴스룸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준상 아나운서, 우크라이나에서 '전쟁범죄' 혐의로 재판 중인 러시아 병사에 대해 검찰이 종신형을 구형했다면서요?
◀ 김준상 아나운서 ▶
네, 올해 21살의 러시아 육군 하사 '바딤 시시마린'에 대해 종신형 선고를 재판부에 요청했는데요.
바딤 시시마린은 우크라이나 북동부의 한 마을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60대 비무장 남성을 총으로 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