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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확진자 격리' 유지할 듯‥재유행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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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정부가 오는 23일로 예정됐던 '포스트 오미크론' 안착기의 시행을 연기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확진자 7일 격리 의무는 당분간 그대로 유지될 예정입니다.

이준범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 실외 마스크 해제에 이어 다음 예정됐던 조치는 확진자 격리 의무 해제였습니다.

코로나 감염병 등급이 2급으로 내려간 만큼 7일간 격리를 강제하는 대신 권고로 바꾸겠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