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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60년의 기억‥꿈꾸는 모든 이들을 위한 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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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여자가 오면 재수가 없다."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영화 한 편 만들기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1950-60년대 우리 영화계 이야긴데요.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흥행작을 만들어낸 여성 영화인들의 이야기가 스크린에 되살아났습니다.

꿈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게 어떤 건지, 다시 한번 되새겨보게 하는데요.

김정인 기자가 전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