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용산서 첫 NSC 상임회의‥ 한미회담 등 점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새 정부 출범 후 첫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가 오늘 오후 용산 대통령실 건물 지하 벙커에서 열렸습니다.

회의는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하루 앞둔 만큼 21일로 예정된 한미정상회담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를 마치고 시점만 살피고 있다는 국정원의 분석에 따라, 핵실험 동향과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발사 가능성도 살펴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이정은 기자(hoho0131@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