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대전서 어르신 태운 견학버스 전복…18명 병원 치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대전 유성구에서 오늘(19일) 오전 24명이 탄 관광버스가 전복되면서 승객 18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60대에서 80대 노인들로 경북 영주 부석사로 견학을 가던 동호회 회원들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이 버스 기사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현주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