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달력은 5월인데 날은 마치 여름 같죠.
오늘도 때이른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서울이 26도, 광주 27도까지 예상되고 경주 30도 안팎으로 7월 중순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어제 소나기가 내리긴 했지만 양이 부족했습니다.
이에 따라서 건조한 날씨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여기에 오전까지 바람도 강하겠습니다.
시설물 관리와 함께 화재 예방에 힘쓰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 맑다가 낮부터 구름의 양이 많아지겠고요.
수도권 지역은 오전 한때 공기가 탁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겠습니다.
서울이 16.8도, 대전이 19.2도, 대구 19.4도로 시작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이 26도, 대전 26도, 춘천 28도, 대구 29도 안팎까지 예상됩니다.
갈수록 기온은 오름세를 보이면서 다음 주에는 서울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오요안나 캐스터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아직 달력은 5월인데 날은 마치 여름 같죠.
오늘도 때이른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서울이 26도, 광주 27도까지 예상되고 경주 30도 안팎으로 7월 중순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어제 소나기가 내리긴 했지만 양이 부족했습니다.
이에 따라서 건조한 날씨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여기에 오전까지 바람도 강하겠습니다.
시설물 관리와 함께 화재 예방에 힘쓰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