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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택시기사 고령화…안전우려 커지는데 해결책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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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고령화…안전우려 커지는데 해결책 요원

[앵커]

택시 기사 연령대가 높아지면서, 각종 안전 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택시업계의 열악한 처우로 젊은층의 유입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인데요, 마땅한 해결책은 없는 상황입니다.

박지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

택시 한 대가 대형마트 5층 벽을 뚫고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70대 운전자의 조작 과실로 벌어진 사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