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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확진자 격리의무 유지로 가닥...확진자는 6시30분 이후 투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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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감소세지만 새 정부, 안착기 전환에 신중

안착기 되면 확진자 일주일 격리 의무 해제

상황이 나빠져 다시 돌아가면 국민 이해 힘들어

이번 지방선거도 격리자 별도 시간에 투표 가능

[앵커]
새 정부가 안착기 전환 시점을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핵심인 7일 격리 의무는 유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확진자가 별도의 시간대에 투표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신현준 기자!

새 정부 입장은 방역 완화보다는 신중론 쪽의 무게를 두고 있다고요?

[기자1]
네, 코로나19 감소세가 지속하고 있지만 새 정부는 안착기 전환에 신중을 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