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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전쟁터서 울려퍼진 '힙합'‥"우크라이나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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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보시는 영상은 우크라이나 6인조 밴드가 민간인 학살이 이뤄진 도시를 배경으로 만든 뮤직비디오입니다.

이 밴드가 노래로 전한 메시지는 유럽 최대 가요제 '유로비전 2022'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박진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전쟁으로 황폐해진 우크라이나.

불에 탄 건물은 앙상한 뼈대만 남았고, 불타버린 자동차 앞에 검게 그을린 아이가 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