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을 그렇게 말하지 말아요."
"우리 일 무슨 일이요?"
부산에서 촬영한 영화 3편이 오는 17일 개막하는, 칸 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와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그리고 이정재가 연출한 '헌트'인데요.
모든 촬영을 국내에서 진행한 '브로커'는 지난해 약 두 달 동안 전포동, 다대포 해수욕장 등에서 촬영됐고요.
박찬욱 감독의 네 번째 칸 진출 영화 '헤어질 결심' 또한 장엄한 금정산과 기장 도예촌을 포함해 부산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습니다.
"우리 일 무슨 일이요?"
부산에서 촬영한 영화 3편이 오는 17일 개막하는, 칸 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와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그리고 이정재가 연출한 '헌트'인데요.
모든 촬영을 국내에서 진행한 '브로커'는 지난해 약 두 달 동안 전포동, 다대포 해수욕장 등에서 촬영됐고요.
박찬욱 감독의 네 번째 칸 진출 영화 '헤어질 결심' 또한 장엄한 금정산과 기장 도예촌을 포함해 부산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