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성폭력 피해 무마" 주장에...정의당 "사실관계 달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정의당에서도 성폭력 피해를 당내에서 무마하려 했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잇단 성 비위로 몸살을 겪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정치권에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조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정의당에서 청년 정치인으로 활동했던 강민진 전 청년 정의당 대표의 SNS 글입니다.

지난해 11월 모 광역시도당 위원장이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