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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자막뉴스] 루나 폭락 예언?...사태 직전 대표 인터뷰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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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을 다루는 인터넷 커뮤니티입니다.

부모님 아파트를 담보로 7억 원을 대출받아 루나에 투자했는데, 지금은 7만 원이 됐다는 글이 눈에 띕니다.

게시판엔 비슷한 내용의 글들이 넘쳐납니다.

한 유튜버는 루나 투자금 3천만 원을 순식간에 날리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인터넷 방송인 : 이제 내가 못 버티겠어. 점점 힘들어.]

루나 개발자 권도형 대표의 평소 거만한 행태는 투자자들의 분노를 더 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