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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바다 위 꽃동산' 마산해양신도시 20여 년 만에 전면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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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창원 마산 해양신도시가 개발계획을 수립한 지 20여 년 만에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전면 개방했습니다. 지금은 바다 위 꽃동산 모습으로 깜짝 탈바꿈했는데요. 시민들은 마산 해양신도시를 둘러보며 미래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창원 마산만 앞바다에 있는 인공섬, 마산 해양신도시입니다.

면적 64만여 제곱미터로 축구장 90개 규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