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기업] 하림, 귀리쌀밥·오곡밥 등 즉석밥 신제품 11종 출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하림이 현재 4,500억 원 규모로 추산되는 즉석밥 시장 점유율 10% 확보를 목표로, 100% 국내산 쌀과 물로만 지은 백미밥과 귀리쌀밥 등 즉석밥 11종을 출시했습니다.

허준 하림산업 대표는 신선한 재료로 최고의 맛을 내야 하는 만큼, 첨가물이 안 들어가고 집에서 갓 한 밥처럼 만들려면 공정과 설비가 달라야 해서 천 원대인 기존 즉석밥보다 비싼 2천 원대로 가격을 책정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