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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달려라 하니' 이진주 작가 "패션 디자이너와 협업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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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80년대 TV 만화로 큰 인기를 얻었던 '달려라 하니'가 영국으로 갔습니다. 영국 패션 브랜드에서 하니 캐릭터로 제작한 의류와 가방 등을 내놓을 예정인데요.

하니 아빠, 이진주 작가를 최윤정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JW 앤더슨의 가을 겨울 시즌 상품들입니다. 가방과 의류 신발 등에 하니가 등장합니다.

하니를 탄생시킨 이진주 작가는 지난해 말 하니 캐릭터에 대한 사용 요청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