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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신규 확진 1만7천 명 넘기며 연일 '최다'..."설 연휴 중대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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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7천 명을 넘어가며 또다시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위중증 환자 수는 183일 만에 2백 명대로 감소했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기자]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 속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7천 명을 넘었습니다.

하루 사이 1천400명 넘게 늘며 닷새 연속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누적 확진자는 80만 명을 넘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