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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실종자에게 접근 시도…29층 벽면 뚫어서 '굴삭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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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가 난 지 오늘(28일)로 18일째입니다. 며칠 사이에 실종자 2명의 매몰 위치가 확인됐지만, 아직 구조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는데, 현장의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KBC 조윤정 기자, 지금도 구조와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죠?

<기자>

날은 어두워졌지만 구조대원들이 조명을 환히 밝힌 채 실종자 구조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