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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31일 양자·3일 다자토론' 가닥...정의당·국민의당, 거듭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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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신경전을 거듭한 끝에 설 연휴 대선 후보 토론회의 가닥이 잡혔습니다.

오는 31일에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자토론을 진행하고, 연휴 직후인 다음 달 3일에 방송사 주관으로 다자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인데요.

정의당과 국민의당은 양자토론 재추진이 법원의 판단을 무시한 거대 양당의 담합 행위라고 규탄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재인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