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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한반도N] 슬기로운 한반도생활…하나재단 이사장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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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관심 없다', '불쌍하다', 그리고 '나랑은 먼 이야기'.

북한이탈주민 얘기를 시작하면 머릿속에 먼저 떠오르는 말들입니다.

다양한 매체에서 심심치 않게 탈북민의 사연을 다루지만, 주로 어둡게만 비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심리적 거리감이 생기는 듯합니다.

바로 여기 평범하고 멋진 일상을 꾸려나가는 수많은 북한이탈주민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