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신속PCR·항원검사 학교 도입...2월까진 단축·원격수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가운데 교육 당국이 신속 PCR과 신속항원검사의 학교 검사체계 도입을 추진합니다.

유은혜 부총리는 학교일상회복지원단 회의에서 "3월 개학 준비를 위해 현행 PCR 검사 외에 신속 PCR, 신속항원검사 등을 추가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2월 방학 중 등교가 이뤄지는 기숙학교에는 입소 전후 주중에 자가진단키트를 활용한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