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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日, 늦어도 너무 늦은 3차 접종...오미크론 예방 기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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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의 3차 백신 접종률은 지금도 2%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다음 달 상순 정점을 맞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렇게 늦은 3차 접종으로는 사실상 예방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도쿄 이경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기시다 후미오 총리 동영상 : 저는 1,2차 화이자 백신을 맞았지만 3차는 모더나 백신을 맞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