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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유럽 천연가스 재고량 뚝…"러, 서방 분열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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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천연가스 재고량 뚝…"러, 서방 분열 노려"

[앵커]

우크라이나 위기가 지속하는 가운데 유럽의 천연가스 재고량이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러시아의 천연가스 공급이 끊긴다면 겨우 몇 주 정도밖에 버티지 못할 것이란 전망인데요.

러시아가 가스를 무기로 서방의 분열을 노린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방주희 PD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