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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교육부, 학교 방역지침 논의...학교에 신속항원검사 도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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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방역당국이 학교에도 신속항원검사를 도입하고 교내 확진자 발생 시 검사 범위를 조정하는 방안 등을 협의 중입니다.

유은혜 장관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어제(26일) 영상회의를 통해 새 학기 학교 방역지침 개정과 학사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회의에서는 방역 체계가 오미크론 변이 중심으로 전환된 상황에서 학교 방역관리 지침을 개정하는 방안이 다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