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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비수도권 확진자 4천 명 돌파…설 명절 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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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확진자 4천 명 돌파…설 명절 확산 우려

[뉴스리뷰]

[앵커]

비수도권에서도 4천 명이 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곳곳에서 최다 확진이 이어지면서 각 지자체마다 방문 자제를 권고하는 등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상현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과 경기, 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에서도 역대 가장 많은 4,58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