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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동네 병·의원 중심 대응체계' 전환...오는 29일부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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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확진자 급증이 현실화되면서 정부가 경기 평택 등 일부 지역을 시작으로 새로운 대응체계를 적용했습니다.

선별진료소에선 고위험군만 PCR 검사를 받게 하고, 나머지는 호흡기전담클리닉 등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도록 했는데요,

이 같은 방침은 오는 29일 선별진료소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자세한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황보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