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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고위험군 아니면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 '신속항원검사'...오는 29일부터 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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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부터 광주와 전남, 경기 평택, 안성에선 오미크론 대응 체계가 적용됩니다.

이들 지역에선 코로나19 고위험군이 아닌 사람은 호흡기전담클리닉에 방문해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는데요.

정부는 오는 29일부터 새로운 대응 체계를 전국에 확대 시행한다는 방침입니다.

자세한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황보혜경 기자!

[기자]
네, 경기 평택시 호흡기전담클리닉에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