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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환경 앞세운 尹 "미세먼지 30% 감축, 탈원전 백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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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앞세운 尹 "미세먼지 30% 감축, 탈원전 백지화"

[앵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어제(25일) 환경, 농업, 스포츠 공약을 한꺼번에 발표하며 정책 드라이브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배우자 김건희씨는 공개 활동이 임박한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크고 작은 의혹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방현덕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후보는 임기 중 미세먼지를 30% 이상 줄여 국민 건강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