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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붕괴 현장서 실종자 흔적 추가 발견..."혈흔과 작업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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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2주 만에 실종된 작업자의 것으로 보이는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첫 번째 작업자의 시신이 수습된 지 11일 만인데요.

정확한 확인을 위해 추가 수색 작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민성 기자!

현장에서 혈흔과 작업복이 발견됐다고요?

[기자]
실종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혈흔과 작업복이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후 5시 30분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