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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신속항원검사 방역 구멍 우려…"격리후 재검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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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항원검사 방역 구멍 우려…"격리후 재검사 필요"

[뉴스리뷰]

[앵커]

내일(25일)부터 광주 등 4개 지역에선 코로나 검사 방법이 바뀝니다.

고위험군이 아니면 PCR 검사 대신, 신속항원검사부터 받는데요.

정확도가 떨어져 감염자들을 못걸러 내면서 확산의 불씨가 될 것이란 우려가 큰데,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