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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오미크론 사망자 모두 60대 이상‥"고위험군 보호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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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미크론의 위중증률이 낮다고 하지만 고령자나 기저질환자한테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요양 병원 같은 시설은 취약할 수 있다는 얘깁니다.

정부는 이번 위기를 잘 넘기면 정점을 지나서 집단 면역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입장도 내놓았습니다.

무엇이 우려되고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 박윤수 기자가 정리합니다.

◀ 리포트 ▶

경기도 평택의 노인 요양 시설.

입소자 55명 중 51명이 확진됐는데, 역학조사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