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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지지율 위기감에…이재명 측근들 "임명직 안 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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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후보는 오늘(24일) 큰절을 했습니다. '7인회'라고 불리는 이 후보의 측근들은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도 '임명직' 맡지 않겠다. 이렇게 선언했습니다. 박스권 지지율에 갇히자 여러 돌파구를 찾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하혜빈 기자입니다.

[기자]

이 후보의 최측근 의원들의 모임인 이른바 '7인회'는 이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임명직을 맡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