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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軍, 오미크론 대비 신속 항원 검사 확대·조사관 3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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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군 내 확진자와 격리자가 급증하는 경우에 대비해 부대 역학 조사관을 3배로 늘리고 유사시 신속 항원 검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집단생활을 하는 군 특성을 고려해 민간 위탁 검사 확대에 나서되 PCR 검사 역량을 초과할 경우엔 현재 일부 유증상자에 한해 시행하고 있는 신속 항원 검사를 확대해 시행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