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입니다.
중국은 대만을 향해 지속적인 군사적 위협을 가하고 있는 중국이 39대의 군용기를 이용해 또다시 무력시위를 강행했습니다.
대만 국방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어제 총 39대의 중국 인민해방군 군용기가 대만 남서부 방공식별구역에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만 군 당국은 군용기를 출격시켜 전파 경보를 냈으며, 방공 미사일 시스템을 배치해 중국 군용기의 활동을 감시하는 등 긴급 대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중국의 무력시위는 지난해 10월 나흘간 총 148대의 군용기를 대만 방공식별구역에 진입시킨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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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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