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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너나없이 베낀다…'판박이 공약' 난무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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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대선 공약 얘기입니다. 병사월급 200만 원, 또는 재건축 용적률 500% 공약이 어떤 후보 것인지 아시겠습니까. 이재명, 윤석열 두 후보가 나란히 내세운 공약이죠.

이렇게 서로 판박이처럼 닮은 공약이 많은 이유를 강청완 기자가 따져봤습니다.

<기자>

[이재명/민주당 대선 후보 (유튜브 영상) : 윤석열 후보님, 우리 오랜만에 통한 것 같습니다. 한 번 시간 좀 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