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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설 전에 미리"…추모공원 닫고, 요양병원 면회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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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 연휴 일주일 앞두고 오늘(23일) 미리 성묘 다녀오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일부 추모 공원이 연휴에 문을 닫기 때문이죠. 요양시설 접촉 면회도 내일부터 금지됩니다. 오미크론 탓에 이번 설도 명절답게 보내긴 어려워졌습니다.

정구희 기자입니다.

<기자>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추모 공원을 찾았습니다.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올리고 떠나간 고인의 넋을 기리며 절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