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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오미크론 위기"‥이번 설에도 고향 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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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미크론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고, 전남 등 일부 지역에서는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된 상황입니다.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기 때문에 다음 주말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가 걱정인데요.

고향마을들이 나서 서로를 위해 방문을 자제해 줄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대신 아쉬움을 달래줄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전남 장흥의 한 공원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