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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김포 교회 집단감염 확진자 200명 넘어..."오미크론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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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 김포의 한 교회에서 200명 넘는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해 교회가 폐쇄조치 됐습니다.

확진된 이들 가운데 9명을 대상으로 오미크론 변이 검사를 한 결과 이들 모두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대겸 기자!

[기자]
네, 김포시 감정동 교회 앞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재 교회는 폐쇄된 상태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