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독도 연상된다"며‥대통령 선물 거부한 日대사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문재인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한국에 주재 중인 각국 대사와 사회적 약자 등 만 5천여 명에게 선물을 보냈는데요.

그런데 주한 일본대사관이 선물 상자에 독도를 연상시키는 그림이 그려졌다며 수령을 거부하고, 또다시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서혜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문재인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각국 대사, 사회적 배려계층 등 1만 5천여명에게 보낸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