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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沈 "선치료 후평가" 산재 지원 확대…安 "강성 귀족노조, 해악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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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진중권 전 교수의 복당으로 힘을 얻은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고향인 PK 지역을 찾아 거대 양당 후보를 비판하며 주춤해진 지지율 끌어올리기에 나섰습니다.

장용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의학전문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심상정 후보는 답보 상태인 지지율에 답답하다면서도 웃으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심상정
"마음이 더 바쁩니다. 하하. 지지율이 더 안 올라가서 마음이 더 바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