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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이재명, 수도권 · 청년 공략…충청 표심 구애 나선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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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선이 4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표심을 얻으려는 후보들의 행보가 분주합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서울을 돌며 청년과 1인 가구 정책을 내놓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충청권 민심을 살피는 행보를 이어갑니다.

한세현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는 오전 서울 마포구 민주당 미래당사를 찾아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인 김용만 씨를 비롯한 청년 국가인재 영입을 발표했습니다.